물류·공급망
AI 에이전트 교육
엑셀과 메신저로 굴러가는 업무가 대부분인데, 틀리면 과태료로 이어지는 영역이 그 안에 섞여 있습니다.
물류·공급망 과정의 전체 시간표는 아래에 있고, 다른 업종과 전 과정 라인업은 통합 커리큘럼 PDF(123페이지)에 함께 실려 있습니다.
지금 물류·공급망 현장을 누르는 것
제도가 연달아 바뀐다
2026년 2월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제가 재도입됐고, 지속가능성 공시는 2028년부터 단계 적용됩니다. 협력사 관리에는 하도급법과 상생협력법이 따라붙습니다. 제도가 바뀔 때마다 사람이 규정을 다시 읽고 문서를 고치는 방식으로는 따라가기 어렵습니다.
현장은 여전히 수작업이다
입출고 실적, 운임 청구서 대사, 화물 위치 문의 응대가 엑셀과 메신저로 돌아갑니다. 개발 인력이 없는 조직이 대부분이라 자동화 시도 자체가 시작되지 않습니다.
안전 기록이 곧 증거다
물류창고와 화물운송 현장에는 중대재해처벌법이 걸립니다. 점검 기록·교육 이력·시정조치를 사후에 증명할 수 있는 형태로 남기는 일이 그 자체로 업무가 됐습니다.
규제가 곧 설계 조건입니다
이 업종에서는 “무엇을 자동화할까”보다 “어디에 사람 승인을 둘까”가 먼저입니다. 아래 항목은 교육 첫 모듈에서 사내 기준으로 함께 확정하고, 그 경계 안에서 실습을 시작합니다.
- 4대 레드라인
- 품목분류 · 운임 지급 · 안전 조치 · 개인정보. 네 영역은 틀리면 과태료나 형사책임으로 이어지므로, 어디에 사람 승인을 둘지 표시한 뒤에 실습을 시작합니다.
-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제
- 2026년 2월 재도입. 운임 감사 스킬에서 적용 구간은 자동 지급 대상에서 빼고 별도 검토 큐로 보내는 분기를 설계합니다.
- 관세 품목분류(HS)
- 통관 에이전트는 판정기가 아니라 확인 목록 생성기입니다. 출력은 유력 코드 후보와 근거 조문, 그리고 관세사 확인이 필요한 항목입니다.
- 중대재해처벌법
- 점검·교육·시정조치 기록을 증거가 되는 형태로 남기는 자동화를 다룹니다.
물류·공급망에서 실제로 자동화하는 업무
- 수요 예측과 S&OP 주간 브리핑
- 재고 최적화와 보충 시점 감지
- 협력사 견적 비교와 평가 요약
- 물류센터 일일 운영 리포트와 재고실사 차이 정리
- 배차 지연 감지 → 영향 화주 식별 → 고객 통지 초안
- 콜드체인 온도 이탈 구간 추출과 보고서화
- 운임 청구서·계약 단가 대조(운임 감사)
- 수출입 품목분류 확인 목록과 통관 서류 정합성 점검
- 안전 점검 기록과 교육 이력 정리
같은 업종을 두 층으로 올립니다
B트랙(4시간)은 현업 실무자가 자기 문서를 그날 자동화하고, A트랙(1일 7시간)은 개발·데이터 담당이 그 업무를 서브에이전트·스킬·MCP로 굳혀 팀에 배포합니다. 한 트랙만 골라 진행해도 됩니다.
엑셀과 메신저로 굴러가던 일 하나를 오늘 안에 옮깁니다. 개발 인력이 없는 조직도 1교시부터 막히지 않도록 설계했습니다.
| 시간 | 모듈 | 내용 |
|---|---|---|
| 09:00–09:20 | M0 오프닝 | 지난주에 가장 오래 걸린 반복 업무 수집 |
| 09:20–10:00 | M1 데이터 신호등 | 화주 단가·기사 연락처는 금지, 운영 실적·SOP는 허용, 협력사 정보는 마스킹 후 |
| 10:10–11:00 | M2 팀 지식베이스 | SOP·작업 표준·통관 서식·응대 문구와 용어집을 올려 부서 프로젝트 구축 |
| 11:00–11:50 | M3 실습 A · 문서 | 센터운영(일일 리포트·재고실사 차이) / 배차(지연 사유·기사 안내문) / 구매·CS(견적 비교·화물 문의 응대) |
| 12:00–12:45 | M4 실습 B · 데이터 | 입출고 실적·운임 청구서·온도 로그 정리와 검산, 콜드체인 이탈 구간 보고서화 |
| 12:45–13:00 | M5 정착 계획 | 품목분류·운임 지급·안전 조치·개인정보는 AI 출력을 그대로 쓰지 않는다 |
SOP·계약서·관세 법규 지식베이스 위에서 도는 에이전트를 만들고, 품목분류·운임 지급·안전 조치·개인정보라는 4대 레드라인에 사람 승인 게이트를 박아 넣습니다.
| 시간 | 모듈 | 내용 |
|---|---|---|
| 09:00–09:40 | M1 4대 레드라인 | 품목분류·운임 지급·안전 조치·개인정보를 먼저 확정하고 사람 승인 지점을 설계도에 표시 |
| 09:40–10:40 | M2 지식베이스 | SOP·운송계약서·관세 법규·품목분류 사례 구조화, 데이터 신호등 등급을 파일 단위로 부여 |
| 10:50–11:50 | M3 예측 에이전트 | 주문·출고·프로모션·기상을 읽어 주 단위 수요 감지 브리핑을 만드는 S&OP 보조 |
| 11:50–12:30 | M4 운임 감사 스킬 | 청구서·계약 단가 대조. 안전운임제 적용 구간은 자동 지급에서 빼고 검토 큐로 보내는 분기 |
| 13:30–14:40 | M5 MCP 연결 | WMS 재고·TMS 배차·화물 추적 조회 도구 작성. 쓰기 권한 없이 조회 전용으로 시작하는 이유 |
| 14:50–15:50 | M6 통관·멀티 | 품목분류는 판정기가 아니라 확인 목록 생성기로. 배차 지연 감지 → 고객 통지 초안 이어달리기 |
| 15:50–16:30 | M7 안전·ESG |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기록을 증거가 되는 형태로, 탄소·포장재 데이터 수집 훅 |
| 16:30–17:00 | M8 90일 로드맵 | 파일럿 3종과 ROI 산정, 도입 실패 유형 대조, 중단 조건 명시 |
물류·공급망 담당자가 자주 묻는 것
- 개발 인력이 없는데 따라갈 수 있나요?
- 4시간 Claude 업무자동화 과정(구 Cowork 과정)은 터미널을 열지 않고 데스크톱 앱만 씁니다. 센터 운영·배차·구매·통관·고객응대 실무자가 자기 업무 파일을 들고 들어와, 일일 운영 리포트나 견적 비교표 같은 결과물을 만들어 나가는 구성입니다. 개발·데이터 담당이 있다면 그 업무를 에이전트로 굳히는 7시간 과정을 이어서 진행합니다.
- 품목분류를 AI에게 맡겨도 되나요?
- 맡기지 않습니다. 품목분류는 틀리면 관세 추징과 가산세로 이어지는 영역이라 4대 레드라인 중 하나로 분류합니다. 에이전트의 출력은 '이 코드입니다'가 아니라 '유력 후보와 근거 조문, 그리고 관세사가 확인해야 할 항목'입니다. 운임 지급·안전 조치·개인정보도 같은 원칙으로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