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별 교육농축수산
농축수산
AI 에이전트 교육
데이터는 쌓이는데 서류는 여전히 미뤘다가 몰아서 씁니다.
농축수산 과정의 전체 시간표는 아래에 있고, 다른 업종과 전 과정 라인업은 통합 커리큘럼 PDF(81페이지)에 함께 실려 있습니다.
Why now
지금 농축수산 현장을 누르는 것
01
정책은 스마트농업으로 가는데 현장은 수기다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과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사업이 진행 중이지만, 현장의 영농일지와 출하 자료는 여전히 손으로 씁니다. 지원사업 신청 서류가 필요할 때마다 과거 기록을 다시 뒤집니다.
02
센서는 붙였는데 읽지를 못한다
온실 환경 로그와 급이·수질 데이터가 쌓여도 이상 구간과 에너지 낭비 지점을 뽑아내는 일은 사람 몫입니다. 겨울철 시설재배 비중이 큰 국내 조건에서 난방비 손실이 그대로 쌓입니다.
03
규정 위반이 곧 손실로 이어진다
잔류농약 기준을 넘기면 출하 자체가 막힙니다. 방제 판단을 잘못 도우면 도움이 아니라 사고가 됩니다.
Guardrails
규제가 곧 설계 조건입니다
이 업종에서는 “무엇을 자동화할까”보다 “어디에 사람 승인을 둘까”가 먼저입니다. 아래 항목은 교육 첫 모듈에서 사내 기준으로 함께 확정하고, 그 경계 안에서 실습을 시작합니다.
- PLS(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 미등록 농약이 검출되면 기준치가 일률적으로 적용됩니다. 방제 에이전트는 약제명을 단정하지 않고, 농약안전정보시스템의 작물별 등록 약제 조회를 필수 단계로 강제합니다.
- 항공안전법 · 드론 방제
- 초경량비행장치 신고와 조종자 증명이 필요합니다. 자동화 설계의 전제로 먼저 확정합니다.
- 국내 재배력 기준
- 온대 단기작에 겨울철 시설재배 비중이 큽니다. 해외 자료의 연간 캘린더와 생육 임계값을 그대로 이식하면 파종·정식 시기부터 어긋나므로 국내 기준으로 재설정합니다.
- 방역 신고 의무
- 가축 방역 신고는 자동화 예외로 두고 사람이 확인합니다.
Scope
농축수산에서 실제로 자동화하는 업무
- 병징·기상·발생 예보에서 의심 병해충과 등록 약제 확인 목록 도출
- 온실 환경 로그(온·습도·CO₂·일사·급액)의 이상 구간과 에너지 낭비 지점 추출
- 가축 건강·사양 효율·방역 기록 정리
- 양식 수질과 급이 이상 감지
- 영농일지 정리와 작업 지시서
- 출하 계획서·거래명세·바이어 제안서
- 지원사업 신청서 초안과 인증 서류, 계약재배 문서
- 생육 기록·출하 실적·자재 구매내역·가격 동향 정리
- 선별·포장과 콜드체인 온도 이력, 이력추적 문서
Curriculum · 두 트랙
같은 업종을 두 층으로 올립니다
B트랙(4시간)은 현업 실무자가 자기 문서를 그날 자동화하고, A트랙(1일 7시간)은 개발·데이터 담당이 그 업무를 서브에이전트·스킬·MCP로 굳혀 팀에 배포합니다. 한 트랙만 골라 진행해도 됩니다.
FAQ
농축수산 담당자가 자주 묻는 것
- 방제 약제를 AI가 추천해도 되나요?
- 약제명을 단정하게 두지 않습니다. 미등록 농약이 검출되면 잔류 기준이 일률적으로 적용되어 출하가 막히기 때문에, 에이전트의 출력은 '이 약제를 쓰세요'가 아니라 '의심 병해충과 근거, 그리고 농약안전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등록 약제 목록'입니다. 조회 단계를 건너뛸 수 없도록 프롬프트와 도구 설계로 강제하고, 산출물에 등록 약제 확인 여부를 검증하는 훅까지 겁니다.
- 노트북을 잘 못 다루는데 따라갈 수 있나요?
- 4시간 과정은 노트북과 스마트폰만으로 진행합니다. 첫 모듈에서 작년에 가장 골치 아팠던 서류를 하나씩 꺼내는 것으로 시작해, 그 문서를 그날 자동화합니다. 품목 용어와 단위(관·상자·kg·평·㎡)를 정규화해 답변 오차를 줄이는 작업도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