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자동화는,
좋은 지시서에서 나온다.
비개발 실무리더·관리자·임직원을 위한 AI 업무자동화 혁신 특강 4시간 2종, 실습 80% — WA-1은 Claude Cowork로, WA-2는 ChatGPT Work로 파일 단위 업무를 실제로 위임합니다. 도구 조작은 50분이면 끝나고 나머지는 전부 업무지시서의 품질에 씁니다. 본인 업무 1건의 지시서·AI가 만든 결과물·첫 실행 날짜가 적힌 적용 계획서를 들고 나가, 다음 주에 바로 첫 실행에 착수합니다.
사내 품의·RFP에 그대로 첨부하는 81페이지 — PART 1에 두 과정의 시간표·대상·산출물·실습 환경 수록
우리 팀에 맞는 과정, 읽지 말고 물어보세요.
업무자동화 특강 4시간이 우리 팀에 맞는지, 아니면 2시간 특강이나 1일 과정이 먼저인지부터 확인하세요. 직군·인원·AI 경험·확보 가능한 시간을 고르면 등록된 과정 중에서 2~3개를 추천하고, 이어서 비교·조합·준비물을 대화로 물어볼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는 수집하지 않습니다.
개인정보를 수집하지 않습니다. 대화 내용은 익명으로만 저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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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뼈대를, 두 도구로.
두 과정의 대상·학습 목표·실습 소재·산출물은 같습니다. 갈리는 것은 사내 표준 도구와 실행 통제 방식입니다. Claude 계약 조직이고 문서 작업 비중이 높다면 승인 모드로 체험하는 WA-1, ChatGPT 계약 조직이고 데이터·시트 작업이 많다면 Plan mode로 계획을 먼저 읽는 WA-2. 커리큘럼의 80%가 공통이라 한쪽만 열어도, 둘을 합반·분반으로 같이 열어도 됩니다.
| WA-1 Claude Cowork 판 · 4시간 | WA-2 ChatGPT Work 판 · 4시간 | |
|---|---|---|
| 사내 표준 도구 | Claude 계약 조직 (Claude Desktop · Team 플랜 교육용 계정) | ChatGPT 계약 조직 (데스크톱 앱 · Business 플랜 교육용 시트) |
| 사전 준비 부담 | 낮음 — 설치·로그인·Cowork 모드 전환 확인 | 높음 — 설치·로그인 + 관리자의 'Work 로컬' 허용 확인(꺼져 있으면 그 수강생은 실습 불가, 최소 1주 전 과제) |
| 실행 통제 학습 | 승인 모드(Manual→Auto)로 체험 — 결과물을 보고 지시 품질을 깨닫는다 | Plan mode로 계획을 먼저 받아 지시서의 빈틈을 계획서에서 즉시 확인 — 교육 효과는 이쪽이 좋다 |
| 산출물 폭 | 문서 중심(보고서·정리 파일) | 스프레드시트·문서·Sites(웹페이지)까지. 프레젠테이션은 현재 제외 |
| 사용량 | 플랜별 상한 — '한 번에 한 과업' 원칙 | 크레딧 기반 변동 과금 — 계획만 두 번 받고 실행은 한 번이라 실행 횟수가 준다 |
| 적합한 조직 | 문서 작업 비중이 높은 조직 | 데이터·시트 작업이 많고 결과를 웹으로 공유하려는 조직 |
| 같이 여는 법 | 오전 공통 강의(M1) 합반 → 오후 실습만 도구별 분반. 실습 세트가 동일해 교보재 부담이 늘지 않는다 | 〃 |
가르치는 것은 도구가 아니라 지시 설계입니다.
도구를 바꿔도 아래 여섯 가지는 그대로입니다. 오프닝 데모 15분과 순수 강의 30분 뒤, 세 번의 실습(첫 위임 → 검증·템플릿화 → 내 업무 실행안)과 페어 공유가 이 뼈대 위에서 돌아갑니다.
- 위임 판별 3문항
입력이 파일로 존재하는가 · 정답 기준을 문장으로 쓸 수 있는가 · 틀렸을 때 복구 가능한가. 셋 중 하나라도 아니면 오늘 맡길 일이 아니다.
- 업무지시서 5요소
목적 · 입력자료(어느 폴더·어떤 파일) · 작업순서 · 산출물 형식(파일명·양식까지) · 검토기준/금지사항/오류 시 행동. 신입사원 인수인계 문서와 같은 원리.
- 검토 게이트
AI가 처리할 일과 내가 검토할 일의 경계선을 지시서에 명시한다. 자동화가 무서운 이유는 '틀린 걸 빨리 만들어서'이므로 검토기준이 지시서 안에 들어가야 한다.
- 함정 데이터 2건
교보재에 심어 둔 단위 오류 일보 1건 · 중복 일보 1건. 지시서에 오류확인 기준과 이상치 발견 시 행동을 넣어 재실행하고 잡히는지 확인한다.
- 현업 적용 계획서 1장
적용업무 · 기대 절감시간(회당 × 월 횟수) · 검토자 · 첫 실행 날짜 · 연결할 폴더와 연결하면 안 되는 폴더. 페어가 소리 내어 읽고 상호 점검한다.
- 무너지는 3패턴
폴더를 통째로 연결(권한 과잉) · 검토 없이 결과물 발송 · 첫 실행 날짜 미지정. 강사 총평에서 오늘 쓴 계획서와 대조한다.
이 폴더, 퇴근 전에 정리돼 있을 겁니다.
가상 유통기업 폴더를 Cowork에 연결하고 지시서 한 장으로 주간 보고서 초안이 파일로 생성되는 3분 데모로 시작합니다. 첫 실습에서 한 줄 지시와 5요소 지시서를 같은 폴더에서 나란히 실행해 결과물의 차이가 지시서의 어느 줄에서 왔는지 지목하고, 두 번째 실습에서 교보재에 심어 둔 함정 데이터 2건을 잡는 검토기준을 넣어 재실행한 뒤 템플릿으로 만듭니다. 마지막 실습은 사전 과제로 가져온 본인 업무 1건입니다 — 지시서 → 1회전 → 적용 계획서. Cowork의 안전장치(폴더 연결 = 권한 범위, 승인 모드는 처음엔 Manual, 읽기와 쓰기의 구분)는 검증 실습의 복선으로 강의에서 미리 깝니다.
실습 운영 리스크와 대비
- · 회사 노트북 보안 정책으로 설치·폴더 접근 불가 — 사전 과제에서 걸러냄 + 당일 세팅 클리닉 + 최후 수단으로 웹판 Cowork(업로드 방식), 로컬 폴더 실습은 페어 화면으로 관찰
- · 실습 중 사용량 상한 도달 — 교육용 계정으로 완화 + 과업 카드에 “한 번에 한 과업” 원칙 + 강사 예비 계정 1개
- · 라이브 데모 실패 — 오프닝·스킬 저장 시연은 녹화 영상 백업
- · 수강생 수준 편차 — 과업 카드 기본/도전 2단(도전: 보고서에 차트 포함, 이메일 초안까지 생성)
- · 본인 업무 소재가 민감 정보뿐 — 공용 소재 3종 + “구조만 같은 더미 파일”을 Cowork에게 만들게 하는 요령 시연
실습 80%를 지키기 위해 잘라낸 것
- · AI 트렌드 개관 — 2시간 인사이트 특강(S-1)이 담당
- · 도구 기능의 백과사전식 소개 — 안전장치 3가지만
- · 조별 전체 발표 — 페어 공유로 대체
- · 스킬·커넥터·예약 실행의 실습 — 확장 지도 1장과 시연까지만. 다음 단계 과정으로
강의를 30분 아래로 더 줄이면 검증 실습이 “왜 하는지 모르는 조작”이 되므로, 강의 0.75h : 실습 2.9h 가 하한선입니다.
계획서가 지시서의 거울이다.
Cowork 판과 같은 뼈대를 ChatGPT Work로 진행합니다. 다른 점은 실행 통제입니다 — ChatGPT Work의 Plan mode는 지시를 받으면 곧바로 실행하지 않고 맥락을 모으고 질문한 뒤 단계별 계획을 먼저 내놓고, 사용자가 수정하거나 승인합니다. 그래서 첫 실습은 “계획을 읽는 법”이 됩니다 — 한 줄 지시로 계획만 받아 무엇이 나올지 예측하고, 계획의 빈틈을 근거로 지시서를 고쳐 새 계획을 받아 둘을 나란히 비교한 뒤에야 실행합니다. 계획은 두 번, 실행은 한 번. 대기 시간이 줄어 같은 50분에 사이클을 한 번 더 돕니다.
개강 전 확인 3가지 — 하나라도 어긋나면 그 수강생은 실습을 못 합니다
- · 데스크톱 앱(macOS/Windows)이 설치돼 있는가 — 웹·모바일의 Work는 ‘Work 클라우드’라 내 컴퓨터의 로컬 폴더에 접근하지 못한다. 이 과정은 로컬 폴더 실습
- · 유료 플랜 계정으로 로그인돼 있는가 — Work는 유료 플랜 기능
- · 관리자가 ‘Work 로컬’을 켜 두었는가 — 워크스페이스 관리자는 Work 클라우드 / Work 로컬 / Codex 로컬을 각각 따로 제어한다. 국내 기업 워크스페이스는 기본으로 꺼져 있는 경우가 있어 출강이면 교육 2주 전 확인
로컬 폴더를 여는 정확한 버튼·메뉴 명칭은 공식 문서가 단정하지 않아, 이 과정은 동작(로컬 폴더를 열고 필요한 파일에만 권한 부여)만 기술하고 화면 용어는 강사가 교육 전 리허설에서 확정합니다.
Plan mode 가 바꾸는 것
- · 지시서에 입력 범위를 안 적으면 계획에 “어떤 파일을 읽을까요?”가 뜬다
- · 검토기준을 안 적으면 계획에 검증 단계가 아예 없다
- · 수강생이 자기 지시서의 빈칸을 결과물이 아니라 계획서에서 발견한다 — 더 빠르고 덜 아프다
- · 그래도 Plan mode 가 데이터가 틀린 건 못 잡는다 — 함정 데이터 실습이 그래서 남는다
- · 크레딧 기반 변동 과금에서 실행 횟수가 줄어드는 효과까지
강사 총평의 무너지는 3패턴에 이 판은 하나를 더합니다 — “계획을 안 읽고 승인 버튼만 누르는 것.” 산출물은 스프레드시트·문서 우선이고, 프레젠테이션은 현재 Work 데스크톱 흐름에 없어 실습 산출물로 잡지 않습니다.
한쪽만 열어도, 둘을 같이 열어도.
커리큘럼의 80%가 공통이므로 공통 강의(오프닝 데모 + 업무지시 구조)를 합반으로 진행하고, 실습 세 번만 도구별로 반을 나누는 운영이 가능합니다. 실습 세트가 동일해 교보재 준비 부담이 늘지 않고, 강사 1인 + 보조강사 1인 체제로 두 반을 순회합니다. Claude와 ChatGPT가 한 조직 안에 섞여 있는 경우에 맞는 구성입니다.
- 합반 + 분반 · 4시간
13:30 공통 — 오프닝 데모와 업무지시 구조 강의를 한 교실에서. 14:15부터 Cowork 반 / Work 반으로 나눠 첫 위임 → 검증·템플릿화 → 내 업무 실행안. 17:10 페어 공유와 총평은 다시 합반도, 분반 유지도 가능
- 단독 개최 · 4시간
사내 표준 도구가 하나면 그 판만 엽니다. WA-1은 권장 20명(최대 24명), WA-2도 같되 '개강 전 확인 3가지'를 통과한 인원으로 정원을 잡습니다
- 사전 과제 · 약 20~25분
앱 설치·로그인·모드 확인 스크린샷, 본인 반복 업무 1건과 파일 종류, 구분표 1장 읽기. WA-2는 로컬 폴더 열기 1회 성공이 추가돼 최소 1주 전 배포. 미제출자는 전날 리마인드 + 당일 세팅 클리닉